이 제품은 코냑의 명가 헤네시가 최근 선보인 '보테 뒤 시에클(Beaute du Siecle)'로, 코냑 가격으로는 세계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87년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을 창설해 초대 명예회장을 지낸 킬리언 헤네시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해 100병 한정품으로 출시됐다.
10명의 예술가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알루미늄과 유리구슬로 장식된 보석 상자 안에는 크리스털 디캔터로 장식된 코냑 한 병과 4개의 브랜디 잔이 들어있다.
킬리언 헤네시에게 한 병이 증정됐고,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에이즈 재단에 자선용으로 내놓은 경매에서 20만 달러에 판매됐다. 아시아와 유럽, 미주에서도 이미 여러 병이 판매됐다고 한다.
세계 3대 최고가 맥주
Vielle Bon Secours
한병에 약 100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맥주
이 맥주는
영국 런던의 Bierdrome 바에서만 구할 수 있다.
Samuel Adams' Utopias
Samuel Adams' Utopias는 Boston Beer Company에서 만들어진다. 한병에 10만원 가량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맥주이다.
Tutankhamen Brew
Tutankhamen Brew는 이집트 태양의 여신 Nefertiti의 성전에서 발견된 제조법에 따라 제조된다. 한병에 약 5만원으로 한정판매된다.
180만원 국내 6명뿐인 샴페인
국내에서도 고가의 주류에 인기리에 판매되곤 한다. 국내 단 6병 뿐인 180만원짜리 프랑스 샴페인 옐로 보암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금을 입힌 마개와 타조가죽으로 만든 라벨을 특징으로 한다.